음 인페르노, 월야환담, if 같은 강렬한 것이 없을까요?
(요즘 강렬한것이 땡깁니다.)
아니면 다크메이지, 홍염의 성좌,하얀늑대들, 용의신전, 하르마탄,룬의아이들, 태양의탑, 세월의 돌, 폭풍의탑, 투마왕, 사나운새벽, skt, 이타라의 상자, 쿠베린, 별, 등등....
또 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 천마군림, 사신 학사검전(등...) 같은 무협이요.
나열한 것중에(생각나는 대로 적음) 비슷하다 라고 느낀 소설들을 좀 써주세요. 정 없으시다면 요즘 괜찮다 싶은것.
......요즘 완전히 축늘어져서 강렬한 것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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