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양으로 안되는 건지 제가 감을 못 잡겠어요. 자료실/기타에 스샷 좀 올려주세요.
이건 됐구요, 어떤 모습인지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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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바가 안되시는 분은 현재 해상도가 어떻게 되는 지 댓글로 좀 적어주실래요? 주로 해상도가 낮은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아서요.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원인이 파악되면 바로 고쳐놓겠습니다. 조금만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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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1024*768 이하인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로 파악되었습니다. 큰 해상도라도 창 크기를 저 해상도 보다 작게 만들면 역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번 리뉴얼을 하면서 앞으로를 위해 표준에 맞춰서 개발했습니다. IE와 불여우, 오페라에서 테스트를 했었는데, 유독 IE에서만 심하군요. 같은 방식을 썼는데 선호작과 연재목록이 서로 다르게 작동하는 점도 의문점이구요. 특정 높이 이하를 제대로 인식을 못한다는 건데, 왜 이러는 지 모르겠군요. ㅡ.ㅡ;;
아무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 거 같으니 해결책을 위해서 또 검색을 하러 갑니다. 정 안되면 다시 표준이 아닌 방식으로 돌리죠. 하루나 이틀 정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롤 바가 안 보이더라도 최대한 창 크기를 키워놓고 휠이나 화살표 키로는 움직이니 고칠 때까지는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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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뭔지는 파악됐습니다. 프레임을 나누면서 IE에서만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불여우에서는 문제없이 제대로 잘 됩니다. 표준에 맞는 doctype(xhtml 1.0 transitional)을 선택했는데 IE에서는 변경되는 게 너무 많군요. 일단 처음 보일 때는 제대로 보이도록 고쳤습니다. 창 크기를 조절하면 불여우에서는 문제없이 됩니다만, IE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있군요.
물론 전과 같이 표준에 맞지 않는 상태롤 돌리면 되지 않겠냐고 하시겠지만, 표준에 따라 만들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용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현재 연재목록은 작가들이 많이지면서 제일 늦게 뜨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폭이 좁기 때문에 제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구요.
해서 좀더 넓은 곳으로 연재 목록을 옮길 수 있도록 새로운 목록 방식을 궁리하겠습니다. 일단은 이 상태로 사용해주십시오. 혹시나 스크롤바가 아직 안되는 분은 창 크기를 가나다 탭이 다 보일 정도의 크기로 키워주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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