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얼굴 가리고 자추입니다!!

자유연재 판타지란 - NPC입니다.

판타지 소설을 접했을 때부터(정확히는 게임소설을) 생각해 오던 주제를 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좀 시간이 지났지만 용기불충분으로 인해 비로소 지금에서야 자추를...OTL

주제는 게임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정체야 5편 이내로 나오니 밝힐 것 까지야.. 뭐 제목에서 유추 가능. 이름은 아주아주 후반에 나올 것 같지만요.

제 성격이 좋지는 않은 터라, 밝은 분위기의 소설은 되지 않을겁니다.

선도 악도 아닌, 그저 중간이란 어중간한 위치에 서 있을뿐인 주인공.

그런 주인공과 대립하는 '필요악' 12성제와 '절대선' 집행기관.

그리고 주인공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 뭐, 이런 것을 쓴 소설입니다.

후속작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글솜씨가 영 좋지 않으니 좋게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점은 따끔하게 비평을..

그리고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전투신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투신이 삭제되서 이해가 어렵다.. 그럼 요청 바랍니다.

물론, 나중에 외전 비슷하게 처리되어 전투신은 모두 올라옵니다.

아참, 그리고 현재 연재속도는 좀 느립니다.. 시험기간에는 공부를 해야 하는 터라(?) 아직 중학생인 주제에..

시험기간이 끝나면 아주 최소한 이틀에 한편쯤은 올라올 겁니다.

방학때는.. 뭐 말할 필요까지야.

그럼 다시 한번, 자유연재 판타지란 - NPC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무림체류자]

게임분류인건가요??
흐음 NPC라 NPC하면 그것밖에;;

[가가린]

얼굴가리고가 아닌 얼굴 뿐인데요 *아바타 개그~ (퍽)

[키블레이드]

헉. 나의 아스트랄계로 빠지는 아바타를 잊고 있었다..

[소울[疎鬱]]

얼굴 다 보입니다...(퍽!)
음...저는..중학생때...열심히 놀았는데...(그러니 지금 이 모양이지!( ''))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