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를 들고 판타지로 넘어간다..?
보통 판타지에서는 현대 무기가 약하게 나오는데요..
이 글은 뭔가 다릅니다.
일단 무기를 들고 넘어가지만 사실 주인공들은 마안과 무공이라는 특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체로도 쎄지요..
하지만 프롤로그에 나오는것으로 보면.. 총기류도 상당히 강합니다..
그 외에도 총기류를 이용해 전투 하는 장면을 보면.. 이렇게 강한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이죠..
약간 매니아틱(?)하긴 하지만.. 그 이상의 재미를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
나중에 기갑전이 제대로 소설에 등장하면 더욱 재밌어지겠,..죠? 구소님??(압박)
흠흠.. 어쨌든.. 구소님의 피어싱 추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글로는
작가-작품-좋아하는이유
고렘-요괴-인간의 본능적 추악함과 잔인함
만년화-박제거래사-인간의 현실주의적 추악함과 잔인함
부키타-육식동물-법의 편파성과 인간의 잔인함..정도?
노현진-데스노블-부활을위한 잔혹함과 현실적인 분위기
김백호-인페르노-뭔가 있을법한..? 어쨌든 마음에 들어요
이정도입니다 ^^;;
취향이 비슷한분은 가서 읽어보시길..
아참. 그리고 현대무기 나오는게 데타스 21A(액시움님)이 있다더군요.. 저는 선작해놓고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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