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오해서점 어렵게 읽지마세요.

강력추천 오해서점

오늘 추천보고 처음 봤습니다.

쉬지도 않고 전부 다 읽게 되네요.

글 읽다가 하도 웃어서 집사람한테 구박받기 처음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웃으시면 됩니다.

오해서점 오래간만에 원 없이 웃어 봤습니다.

작가님에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천무진인]

제목 보고 무슨 말인가 보고 들어왔다는

[아르데우스]

오해서점이라... 추천하시는분이 많네요
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할듯 ^^;;

[낭협]

오해서점의 간단한 내용소개좀 써주세요 ㅠ_ㅠ 추천만 한다고 저는 보러가지 않거든요. ㅎ

[소울[疎鬱]]

그러고보니..꽤 많은 추천이 올라오는 듯...ㅎㅎ

[마약중독]

저는 저와 맞지 않아서 초반에 지지를 선언했어요..
어떤 점소이가 점쟁이 말에 서점을 여는데 그 이름이 오해서점이고
그때 가져온 수많은 서적들이 구파일방 오대세가의 절전된 비급같은거인데...
이 서점을 둘러싸고 오해에 오해가 뒤섞여 일어나는 해프닝....
이정도가 초반내용이네요...

[루_카]

오해서점에 줄그어져있던데 왜그런거에요?

[벽검(劈劍)]

음, 오해서점이 근래에 추첨은 많은데, 다들 재밌네요로 일축해 버리시네요.
그건 추천이 아니라, 감탄사가 아닌가요?
댓글에 다셨지만, 대략적인 소개 없는 추천글은 감초 없는 식초 같아요. (응?)

[벽검(劈劍)]

루카님, 정연란으로 이동했지요.

[서해성]

저도 가서 봐야 할듯.

[절대꼭미남]

추천 많이 보이네요 오해서점.. 저도 선호작을..

[EliG]

오해서점 재밌습니다 ^^
않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지금 가서 보시기를...

[wildelf]

무슨내용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목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