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편정도의 소설을 보고 선호작을 찍으십니까..?
저같은 경우는 프롤로그~1장정도까지 꾸준히 참고 보다가 찍는데..
저보다 많이 보고 선작을 찍으신다면 대체 얼마나 많은 분량을 보고
선작을 찍으십니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편정도의 소설을 보고 선호작을 찍으십니까..?
저같은 경우는 프롤로그~1장정도까지 꾸준히 참고 보다가 찍는데..
저보다 많이 보고 선작을 찍으신다면 대체 얼마나 많은 분량을 보고
선작을 찍으십니까?
전 읽기전에 분량이 한페이지정도 되는가, 확인한다음에 읽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게시판 들어가면 오른쪽 하단에 [1],[2]이런것 있잖습니까. 이런게 [1]이 꽉 차고 [2]가 될듯 말듯 하면 읽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으음.. 다른 사람들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은, 일단 선작찍고 나서 시간날 때 내용이 어떻든 꾹 참고 10편까지 본 후, 취향이 아니면 접습니다. 그냥 제목보고 필이 와서 보는 경우엔, 5편 정도를 읽고 결정하지요. 아, 가끔 공지나 꼬릿말로 'x편 이후부터 본편입니다'라던가 'x편 이후부터가 진짜 재밌어요!'라던가 하는 게 있다면 그냥 그 편수까지 참고 보긴 합니다만... 취향이 안 맞으면 중간에 그만 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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