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층이 두텁기로 소문난 두분이 있습니다.
뇌풍님과 창술의 대가님
수많은 작품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확신은 ㅡㅡ;;못함)하신 창술의 대가님의 무적철권 음~~~ 역시 재밌군요.
오래된(역시 확신은 --;;못함) 팬으로써 기쁨을 느낌니다.
탐관 오리가 되겠다는 주인공 그러나 뜻밖의 사고와 예기치 못한 기연으로 탐관오리의 꿈은 점점 멀어지고... 수많은 고수와 그를 노리는 무리들 속에서 주인공은 과연 탐관오리의 꿈을 이룰수 있을것이가
악몽관과 세하 부녀전설을 못본다는 슬픔과 함께 무적철권을 볼수있다는 즐거움을 함께주는 작가님입니다.
아~ 심심하고 할일이 없으시다면 악몽관도 함 보세요 용량도 제법있고 꽤 재밌담니다.
작가이신 뇌풍님이 판모님과 무슨 관계가 있는것 같으나 귀찮아서 깊이 파고들진 안음 다만 일부 리플을 보니 보통사이는 아닌거 같음
역시 다수의 마니아층을 확보한걸로 알려짐
미라쥬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진곳
수면 캡슐과 함께 시작된 환상 그것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 현실이라 하기에는 너무 환상적이고환상이라 하기에는 너무 현실적인곳
그곳에서 주인공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음~ 글솜시가 부족해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글고 뇌풍님 빨리 담화 써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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