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아직 자유연재 카테고리도 안 생긴 글입니다.
하지만!!
조아라에서 제가 이 분을 데리고 왔는데
어찌 추천을 안 하겠습니까,
이런 작품이 조아라에서만 있으면 안 된다 싶어서
작가님을 설득 또 설득 시켜서 데리고 왓습니다.
보니까 1편만 올라왔더군요.
자유연재-무협 에서
녹림공자라 쳐보십시오!!
낙방서생 유하!
그가 녹림채 하나를 바꿔나가는 이야기!
녹림이 나를 바꾸느냐, 내가 녹림을 바꾸느냐
함께 빠지시죠!
그리고 조아라에서 킬러쟈칼님이 쓰신 서평글입니다.
낙방서생 유하...
길을 떠나다 필연 아닌 우연적인 만남으로 산적이 되고..
부채주가 되면서 산적들을 바꿔가며..
여러 인물들과 관계를 맺고..
과거를 우리에게 조금씩 내비취며 여행을 시작한다..
겨울의 강과 같은 눈을 가졌지만 그 속은 봄의 어떠한 햇살보다 따뜻한 ㅇㅇ와..
베일에 쌓여있는 ㅇㅇ과...
그들의 슬픈과거와 현재 미래를 지켜보는 여행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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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는 후에 나올 인물이라 제가 ㅇㅇ 로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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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물론 제가요
거기다가, 이제 그분께서 복사하신 방법을 아셨으니
하루에 3편씩 꼬박꼬박 올리실거예요,
제가 조아라에서 정말, 유일하게 보는 작품입니다.
정말로 추천입니다!!!!
꼭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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