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전 초반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마음도 약간 있었지만, 점점 재미있어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다가 결국 밤새면서 연재분을 전부 읽었네요. 용어들이 독특해서 낯선 느낌도 들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런 면이 이 작품의 매력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이 전투 능력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것도 재미있고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최근 N 을 기대하는 작품은 유적포식자, 뇌전의 왕, 텔미사르탄, 커넥터, 플레이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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