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레스크를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신선하며 별다른 소재 없을까 하며 고심하던 찰라
떠올리게 되어 도전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여타 영지물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 어쩌면 조잡하다고 느낄 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전적으로 된 영지소설은 몇 가지 읽은적이 없기에 완성도를 바라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꼬박 오늘로 사흘 째, 연재 시작이로군요.
'백작 레스크'
남작, 공작, 후작, 등등.
다른 귀족들은 많았지만, 백작이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머금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과도 약속했습니다.
이번에는 완결을 해보겠다고
설령 그것이 50편이든, 100편이든 할 지라도 말이지요.
제가 완결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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