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꽤 오래된 글인데요.아주 머리가 좋은 악인이 혼자서 사람들에게는 착한 척 하는 놈인데...
하여튼 한 사람을 죽이고 그 사람의 친구가 범인을 잡으러왔는데 그 사람도 깜쪽같이 속이고 그 사람이 주인공을 의형제를 삼으려는 마음을 먹은 후 바로 그 사람도 죽인후에 두번째 죽인사람 가문에 들어가서 의형제라고 속이고 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주인공이 굉장히 머리가 좋아서 마지막까지도 세상사람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끝났던것 같아요.
워낙 오래전에 읽었던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혹시 비슷한 내용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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