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말재주가 없어 추천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말재주가 없어도 추천해야겠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장르는 코믹[하렘???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무협이구요.
일단 코믹의 극을 보여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신[口神]이라도 강림한 듯한 주인공의 입심이 대단합니다.
작가님께서 키보드에 기름칠을 하셨는지 물 흐르듯이 말이 쏟아져
나옵니다!
정말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약20년동안이나 시골마을 촌월리에 평범하게[?] 곽춘동!
이제 그가 여러분에게 웃음을 선사하러 무림에 출두합니다!
개봉박두!
제가봐도 말이 두서없네요. 어쨌든 결론은 읽어보세요.란 얘기랍니다. 이 어설픈 추천글을 빌미삼아 작가님께서 연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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