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게 아니었습니다.
정말 완결을 내시는 작가분들을 개인적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상 작가님들이 한 작품을 끝내는 완결이 제일 어렵다고 하기에 완결이 그렇게 어려운가 하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얼떨떨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나네요. 정말 완결을 내시는 분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무림.
제가 개인적으로 부각하려 했던 아빠의 사랑이 나타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문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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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수정 미흡 탓에 조금 많이 엉성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후훗..
다시 한 번 더 쇼킹한 제목으로 2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2부는 산이의 스토리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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