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렌' -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환상문학을 접한 분들은 판타지하면 대부분 중세문화권을 떠올릴 것입니다.
기사, 그리고 부와 명예의 상징 귀족. 황제, 성(castle) 등등등
그런데 그런 생각 해보셨습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판타지의 세상은 과거의 중세에 얼마나 가까울까'라는 생각을...
저는 막상 생각해보니 큰 그림은 그려지는데 세세한 부분이 막히는 군요.
여기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폼폐이우스님의 '남작렌'!
중세시대의 자료를 근거로 우리 머리에 보다 세세한 그림을 그려넣어주는 작품입니다.
막연히 기사들이 검으로 전장을 누비고, 마법사가 메테오를 소환하는 소설이 아닌 중세시대 독일을 모티브로 그 시대의 물가나 특산물, 시세등을 고려한 '공부한' 소설입니다.
특히, 폼폐이우스님이 글 하단에 남기신 여러 글들은 많은 정보를 주기에 더욱 소설의 향을 진하게 해주는 그런 글입니다.
리얼리티를 살린 중세시대 속에 환상을 실은 리얼리티 판타지 소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프엘프이기도하지만 누구보다 많은 비밀을 간직한 렌 스타이너 경을 따라 우리모두 중세시대의 리얼리티를 살린 소설 속으로 달려가보죠~!
지금 클릭!!!! [남작 렌]
PS. 후회없는 선택일 것입니다. 그러니 보고나서 만족하셨으면 부디 댓글을 남겨주세요~ 폼폐이우스님의 글을 추천하기에는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전 전권을 받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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