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하루종일 읽다가 겨우 연재분량 다 읽었습니다.

아.. 정말 하루종일 읽엇네요..

잠자고 밥 먹고 기타 등등 한 시간 빼고는..

계속 컴퓨터에 앉아있었습니다.

그것도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앞에서!!!

눈알이 빠질것 같은 압박인데요...

흐흐..

추천글은!

대장정님의 '슈'입니다.

많은 추천글이 있어서 저는 선호작으로 하다가

그냥 한번 볼까 해서 몇번 끄적끄적 클릭하며 보다가..

1장 넘기고 나서부턴 미친듯이 질주 해버렷죠.

SF 장르에 친숙한것도 아니고,

전략, 전쟁에 큰 흥미를 가지지도 않고,

메카닉에도 사실 전 큰 흥미는 없습니다.

아.. 근데..

대장정님의 '슈'는

주 메뉴는 "SF" 이지만서도 여러가지 조미료가 과하지 않게 들어간

제대로 된 퓨전 음식이랄까요.

알려진 주 레시피는

"판타지(종족)", "무협(이너포스개념)", "메카닉(이르, 엘르)"

그 외 기타 등등..

거기에 완전 빠져버릴것같은 주인공과 그 외 조연들!

굿. 굿굿굿.

거의 10개월만의 추천글이었습니다.

하하;;

그럼 좋은하루들 되세요. ^^

[Heart]

오 난 sf 안보는데 재미없어서 ㅎㅎ

[작은암자]

아 추천글에다 이런 댓글 쓰는거 진짜 짜증나네.. 정신연령이 어떻게 되길래 이딴 댓글 쓰는 건지 원

[진찬]

개인적으론 sf가 취향에 안맞아서... 쩝.. <-- 차라리 이런식으로 다세여 하트님 ㅋ

sf라... 대충 어떤 스토리이신지...?

[독행지로]

본문의 내용에 동감합니다.
저도 밤새워 연재분 따라 잡았죠.

[조성구]

하트님이나
작은암자님이나..

[[탈퇴계정]]

저도 그닥 sf 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글 올리는거애요.하하;
지금 연재분량이 너무 많아서 줄거리를 몇줄에 요약하기엔
머리가 어질어질해서요;;
성장물 요소도 조금 있고,
전쟁도 상당히 많이나오고..
매력적으로 한번에 설명하기가 저한테는 무리가 되네요.
제가 생각하는 sf 랑 직접 봐보니깐 상당히 다른 점도 많아서리..
허허..
암턴 추천글이니.. 뭐..
취향에 맞으시고, 땡기면 보세요.

[독행지로]

1//heart 슈 한번 일독하고 나서 명확한 이유를 다시던가.
대체 이게 무슨 행패요?

[Eiji]

걍 넘어가요 스무스 스무스 ..

캠페인을 상기합시다!

[csdsaa]

저도 저한테는맞지않은거 같아서 보다가 안봄

[토토야]

가리지말고 꼭꼭 봅시다.

[근로청년9]

영미문학권에선 판타지 또한 SF의 범주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 장르의 구분이란 사실 무의미하죠. :D

[모용운생]

안보는 사람은 손해보는 것이죠..
-무협경력 20년의 mania가-

[소청]

이 작품 특징 중 하나가 조연들에게도 기대를 하게 되는거죠 ^^;

1장만 넘겨 보시라니깐요요~~!!

[민가닌]

아 모

하트님이나 작은암자님이나-_-a

[wildelf]

오 또 추천이라니 슈 인기폭팔~~

[천랑후]

모용운생님 말씀에 적극 동참~~안 보면 자기만 손해에요..ㅋㅋ

[[탈퇴계정]]

많은분들의 추천 슈!! 한번 읽어보러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