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 광초님의 '마궁'
추천합니다.
절세의 비급을 불쏘기개로 밥짓고, 뒷간 용으로 쓰는 무식한
주인공. 그러나 특이한 술법(?) 배운 그로, 한 여인을 구하면서
무림의 일에 빠지게 되는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문체로 쉽게 읽어지는 작품으로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연란 광초님의 '마궁'
추천합니다.
절세의 비급을 불쏘기개로 밥짓고, 뒷간 용으로 쓰는 무식한
주인공. 그러나 특이한 술법(?) 배운 그로, 한 여인을 구하면서
무림의 일에 빠지게 되는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문체로 쉽게 읽어지는 작품으로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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