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운셀링~ 홍보입니다^^

이 작품으로는 처음 쓰는 홍보글입니다. 작연란에 있구요. 작가는 이가빈이며 제목은 여신의 카운셀링이며 현대물 판타지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구를 다스리던 여신이 지구로 유배를 오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 성실연재 할 생각이구요. 리플 많이 달리면 연참도 불싸하겠습니다.

[조성구]

베르단디가 일본으로 와서
케이와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
-_-;;;;;
조연 울드,스쿨드 기타외 어쩌구 공대생들 이랑 잡신 -_-

[비난수]

건필하세요~
재미있을 듯ㅎ

[조성구]

이가빈님 말고도 그 전에.. 여신이 내려와서 하숙집남학생이랑 일어나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여신님 따라쟁이 라느니.. 등등
나왔지만 재미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가 쏘옥 들어갔죠.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그거 완결까지 나왔었었는데...

[Gavin]

그런 소리 나올 줄 알았는데요, 일단 설정과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차용한 것 같은 내용이 있다면 제가 그냥 목을 매달 겁니다^^;

도리어 영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에서 좀 받았죠. 근데 저는 아직 오 마이 가디스(godess)를 본 적이 없어서요. 이젠 영원히 못볼테지만.

[Gavin]

3번째 리플 글에 나온 소설도 본 적이 없네요. 그러니 아무튼 표절의 요소는 없다고 봐야겠죠.-_-;

[조성구]

엄청나게 오래 된 소설입니다.
.....
;;;;

[Gavin]

그러고보니 오나의여신님 그것도 1980년대 작품이잖습니까. 하긴 좀 유명하긴 하니 그런 생각을 가지실만도 하지만.. 보시만 틀리다는 거 아실 거예요.--; 아직까지는 그거 닮았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SL.아리엔]

안티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일단 선작해두고 감상하겠습니다~

[바람마을]

나우누리 sf시절의 '데자이어'가 오! 나의 여신님을 그대로 차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용은 이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설정이나 스토리 면에서 많은 부분 비슷했었던 듯 하네요. 쓰신 분도 그걸 인정했었고..
그리고 또 하나 있었던 같은데... 그건 기억이..(..)
아.. 물론 이 '여신의 카운셀링'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옛 생각이 나서요.
분량이 어느 정도 쌓이면 읽어 보고 싶네요^^

[에밀리앙]

나도 걸핏하면 금자씨랑 올드 보이 나오곤 하지. 열심히 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