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은 너무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은 힘들지만
집에 왔을때나, 짬짬의 시간이 날때... 저를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는 글이 2개나 있습니다.
[아스크], [더 세컨드 플로어]
우선 [아스크] : 주인공 강합니다. 하지만 감정이란것은 조금 부족한듯 하죠.. 여러가지의 신화, 그리고 그 속에 있는 하나의 음모?
여하튼 책으로 출간 되지 않은게 정말 정말 신기할 나름입니다.
꼭 보세요~!! 어느덧 창 밖으로 환해지는 태양과 최종회를 클릭하는 자신의 손을 커피 한잔과 담배 한개피 사이로 볼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더 세컨드 플로어] : 정말 판타스틱 합니다. 물론 장르가 그렇지만 요즘 판타지라 하면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 있는 글이 많습니다. 물론 그 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판타지 중에서 판타스틱한 작품이라고 할까요? 내용은 많이 복잡합니다. 뭐 영화로 비교하자면 쏘우 같은.. 그런 내용이죠
뒷북 추천이고 내용도 불충분하다 생각됩니다만..
제 짧은 실력으로는 소개조차 어렵군요...ㅎㅎ
아직 못 보신 분이나 안 보신 분은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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