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추천입니다. 꾸벅. 그래봤자 몇 개 안됩니다만..
현대물(굳이 현대물이라고 하진 못하지만, 일단 현대가 무대)
- 세피로스(가넷)
한 번쯤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게임의 스킬을 얻는 것을.
여자를 유혹하는 스킬을 얻어서 현실에 써먹는다면?
캬! 하렘제국 탄생이다.
그것도 아니면 천마검법이든지 뭐든지의 무공으로 때려눕힌다면?
캬, 그거야 말로 남자의 로망이다.
세피로스가 그 소원을 들어준다! 캬~ 안보면 바보!
- 검도신화(임채철)
검도.
수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바쳐서 하는 스포츠.
그러나. 그 본질은 무예였다.
백뇌를 아는가? 모든 내공의 힘, 그리고 모든 생명의 근원.
사람은 분노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끌어올린다.
자신의 분노를 폭팔시킬때에 생기는 백뇌.
그 것을 이용해 나는 최고의 무인이 될것이다!
(잡담: 분량 정말 많습니다)
퓨전물
별다섯개
- 신삼국지정사
삼국지를 좋아하셔도, 싫어하셔도 읽으면 반하는 소설.
영웅들의 대서사시.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삼국지로 간다면?
흔한 것 같지만, 아직 주인공의 본래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자, 와라. 영웅들의 세계로.
- 에스트라의이방인
흔하다.
한마디로 흔하다.
차원이동했다. 미녀 만났다. 기술 익혔다. 밖으로 나갔다.
마왕이기고 다시 차원이동했다.
..... 는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소재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용에서 느껴지는 포스,
그리고 재미! 캬, 이 소설에 반하지 않을 사람 없습니다.
죽어라 권왕의 시험을 통과하니, 걍 떠난 권왕.
판타지세계에 떨어지자마자 가장 먼저 받은 것은..
블레이즈봄버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꼭 가서 보십시요!
무협
- 추남지존
강한자는 약한자의 고통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알지도 못한다.
만약 약자가 강자가 된다면?
그렇다면,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절대 추남의 오명을 버리고 원수로써 다시태어난 주인공.
이 소설 역시 꼭 읽으면 좋을 소설.
- 불량신선
신선은 착하다. 선하다. 무심이다.
그러나, 여기 새로운 뉴 타입의 신선이 나타났다.
신선이 꼭 득도할 필요가 있슈?
다리 잡고 선계로 올라가도 신선은 신선이여!
불만 있으슈!
배운 건 하나 없지만 신선인 우리의 주인공,
그가 다시 무림으로 내려왔다.
염라대왕과 천제와 의형제를 맺은 그에게 맞설 적 누가 있으리...
판타지
- I.F
새로운 세계를 이어가는 소설입니다.
몰입도 좋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아직, 새로운 소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지 않아서 그렇지..
인식만 변하면 넘버원!!!!!!!!!!!!!!!! 소설!!!!!!!!!!!
아직 안보셨으면.. 흘흘
- 시간을찢는검
줄여서 시찢검.
아직도 시찢검이 뭔지 모르십니까?
그 전설의 소설을 모르시다니.. 쯧쯧.
이거야 소림사의 대환단을 모른다는 것보다도 말이 안되는군.
정말 몰라?
에구에구, 당신 고무판에 산다는 젊은이 맞소?
아직 내공이 부족하군.. 빨리 키우고 가서 읽어!
요즘 뜨는 그 소설을 모르다니...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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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魔刀客의 추천이였습니다.
꼭! 읽으실필요는 없지만, 한번씩 읽으면 좋을 소설들입니다.
그럼 전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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