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화산 검후 부끄럽지만 자추합니다.^^;;

자연란 -무협에 연재 중입니다.

제목- 화산 검후 <===띄어 쓰기에 주목요^^;;;

간략적인 스토리..

아기때 부모를 잃은 이화

화산의 도인 청송에게 거두어진다.

그리고 이화가 성장하고 청송은 우화등선 하며

이화와 이어진 인연을 안타까워 하며 안배를 남기고..

사부의 갑작스런 우화등선에 충격을 받은 이화는 속세로 떠나고

후에 검후의 명성으로 인해 황실의 태후를 모시는 호위무사가 된다.

그리고 십 수년간 황실에서 지내는 동안 태후의 도움으로 '공후' 라는 왕야의 위를 받는다.

황실에 들어 온지 30년 되는 해에 이화는 황실을 나서고

몇년간의 무탈한 생활을 하며 사부의 안배를 기다리던 도중

돌연한 여인들의 한으로 만들어진 황궁의 비급 규화보전의 흔적을

발견 하게 되는데...

여기 까지가 연재한 내용의 대략 적인 줄거리 입니다.^^

오늘 저녁 부터 3연참 광참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흐흐흐...자료 재 수집에 많은 분들이 도와 줘서 이제 부터는 달립니다. ...

겨울의 끝자락에서 반바지 입고 설치다 감기 걸린 반바지 였습니다...꾸벅...

[사란]

수고하세요 ~ !

[반바지]

넵^^

[당근이지~]

화이팅^^

[떽끼]

수고하세요 +_+

[사각Soul]

할머니들 예기인가요?? ㅋ

[홀리데이]

수고하세요!!!ㅇ_ㅇ

[반바지]

이화= 젊은 할매..라는 ..쿨럭...

[황창]

할머니 매력적이네요.

[황창]

덜덜덜

[반바지]

황창님...^^....성이 황씨세요? 저는 본이 장수에 17대 손인데...

[잎사귀]

여주인공이군요 !
흐음..

[서뇽]

그런데...
왕야라니요? 친왕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황족이 아니여도... 친왕이 될 수 있나여?
친왕은 황제의 동생이나 형제쯤이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
태후의 호위무사라지만, 여자로써 그런 지위를...?
물론 왕권이 약할때로 나오지만, 명대 역사에 대해 꽤 깊게 공부
하신듯한 친왕록 작가님께서도 태황태후의 호위무사가 정7품(?)
정도의 직위를 받는것에 대해 말이 많았던걸로 아는데..

[이지러짐]

수고하세요!

[반바지]

^^...;;;태후와 자매지연을 맺으면서 여중 호걸로 주인공이 부각 됩니다...
설명이 되었는 지요^^;;; 일단 읽어 보시면...(아싸! 한분 꼬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