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주시하는 듯한 눈빛,,,
글을 읽으며 눈앞에 떠오르는 글,,,
아무도 모른다,,,
작가가 현실에서 일으키고 있는 일들을,,,
'왜.. 왜 나를 택한 거지?
왜 나를 끌어들이는 거지?
혹시 내..내가 희생양일까?
나도 그들처럼 처참하게 죽는걸까?'
(본문 내용 아니에요 ;;)
자정이 넘은 시각 불을끄고 모니터 불빛으로만 봐야하는 글..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와 커져가는 눈동자...
노현진 님의 『데스노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디선가 주시하는 듯한 눈빛,,,
글을 읽으며 눈앞에 떠오르는 글,,,
아무도 모른다,,,
작가가 현실에서 일으키고 있는 일들을,,,
'왜.. 왜 나를 택한 거지?
왜 나를 끌어들이는 거지?
혹시 내..내가 희생양일까?
나도 그들처럼 처참하게 죽는걸까?'
(본문 내용 아니에요 ;;)
자정이 넘은 시각 불을끄고 모니터 불빛으로만 봐야하는 글..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와 커져가는 눈동자...
노현진 님의 『데스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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