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선작 400을 돌파했습니다.ㅠ
이 속도로 쭉 나갔으면 여한이 없겠다는..ㅠㅠ
자축 겸 홍보입니다.
천하를 위진시키는 무공? 쇠도 썩은 두부처럼 잘라내는 신병이기? 중원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금력? 다 필요없다. 난 약만 있으면 된다.
우리의 주인공 천산휘
무공의 고수가 되기 위하여
은거기인으로 보이는 노인을 발견!
따라오라는 노인의 말에 단 한번의 의심도 하지 않고 따라가는데..
그 노인을 사부로 모시고..
다행히 사부는 일인전승신비문파의 문주!
그러나...
무공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파였으니...
점점 삐뚤어져 가는 천산휘.
과연 산휘는 무공을 익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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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소갯글입니다.ㅎㅎ
에. 일단 우리의 귀여운 산휘는 무공을 익힙니다.
익혀요 ㅎㅎ
근데 여타 고수들과 무공을 수련하는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제목이 왜 약물무적이겠어요?ㅎㅎ
내일부터 2장 연참이 시작됩니다.
'제 2장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것이다!'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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