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드래곤의 유사품인줄 알았던 가프님의 투드래곤1+1=1
진짜 팍팍 올라오는군요. 어느새 20편을 훌쩍 넘었습니다.
분위기 신선합니다.
드래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이나 심리가 어쩌면 그리 재미있는지 참 공감이 갑니다.
게다가 오늘 올라온 글
보면 추천하지 않고 못 배깁니다. 몰입감 환상적이군요.
가진 것 없지만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듭니다.
통쾌+유쾌+상쾌함
컵라면 국물처럼 개운한 이 맛
한 방울도 아까워서 거꾸로 들고 마셔야하는 아쉬움
컵라면 애호가라면 당장 달려가세요.
날마다 세 네 컵(연참?)씩 올라오니 더욱 환상입니다.
그럼! 따라와~ 따라와아아아~(웃찾사 버젼임당)
판타지의 가프님의 투드래곤1+1=1
이상 컵라면 중계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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