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무판 와서 둘러 보다가 파령님의 작품이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필이 오더 군요.
검이 좋아서 검이 좋아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반란의 돌풍속에서 더욱더 분노의 의해서 강해지는 주인공 너무 재 마음에 끌리는거 같아여 .
1권 분량이 있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다 읽었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고무판 와서 둘러 보다가 파령님의 작품이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필이 오더 군요.
검이 좋아서 검이 좋아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반란의 돌풍속에서 더욱더 분노의 의해서 강해지는 주인공 너무 재 마음에 끌리는거 같아여 .
1권 분량이 있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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