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와는 판타지는. 안맞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모두 설 연휴 즐겁게 즐기시기 바람니다..

저랑은 정말 판타지 는 안맞나 봅니다..

선작은 추천 햇는데.. 읽고싶지가 안아지니..

작가분들에게는 죄송한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힘을내서.. 읽어 보도록 하겟습니다...

그건 그렇고... 비뢰도 18권이 나왔답니다!!!

정말... 재밋어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나!!!

간다나 님의 시간을찢는검 일명 시찢검.

제가 유일하게 보는 판타지 계열중 하나

[Σ비호란™]

아스크.. 어떠신지요? 한동안 무협만 읽다
간만에 읽는 판타지인데.. 정말 잘 쓴 글....^^

[극성무진]

아스크와
블리자드
에스캬사
추천 합니다^^

[천조千照]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틀리니까요.
전, 비뢰도는 오래전에 포기했습니다. 말장난이 너무 심해서요.-_-;
그러지 말고, 출판된 판타지에서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재생도 재미있고, 신왕기(이건 왜 없는 겨?? 동네에서 구할 수가 없네.)도 괜찮고, 오래되었지만 허공록도 재미있습니다.
그 밖의 여러 판타지가 있으니, 시간 내서 한번 봐보세요.

[옹박]

흐...저도 비뢰도 13권인가에서 포기했죠. 정말 작가분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2부도 내신다고 한걸로 들었는데
저도 출판물 중에 하나 추천합니다.
하얀늑대들...저한테는 설정무시, 이계깽판물에 지친 정신에 안정을 준 작품입니다.

[琴兒]

- _- ;

판타지라면,.

앙신의 강림이나 천마선을 읽어보시는게 ㅎ

아독이나 하얀 늑대 - _- ;; 들도 있어요

[시간떼우기]

꿈을꾸다//저랑 똑같네요 ㅎㅎ

비뢰도 주인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뭐랄까나 하여튼 좀..

[감귤망고]

저는 말장난이 좋아요[먼산]

[하농이]

앙신의강림 정말 판타지계열중 최고로 꼽는 것중하나죠..

진짜 잘쓴글 ㅎㅎ

[지선(智仙)]

앙강, 천마선, 하얀늑대들, 데로드&데블랑 알버트의 작은 영주 다 좋은
작품이죠 ㅋ

[바이코딘]

비뢰도...가벼운 판타지 분위기랑 거의 -_-;;똑같지 않나요..

무협쪽엔 그런 말장난도 잘안하고... 어떤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건가..;

보통 판타지 안보시는분은 비뢰도도 싫어하시던데..

[Topazjs]

판타지.. 중에.. 일본 작가껀데요,
'델피니아 전기' 재미있어요.
완결까지 다 나왔구요~
이계에서 온 소녀가 쫒겨난 왕과 함께 다시 왕국을 되찾고,
번영시키는 내용인데요,
그~ 이계에서 온 소녀(소년이 되지요)와, 왕이 살고 있는 세계 모두
환타지에 적합한 세계지만,
여지껏 나왔던 환타지와는 설정자체가 조금씩 틀려서 신선해요.
위에 분이 하얀 늑대들.. 추천 해주셨는데..
하얀늑대들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것도 같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

[근로청년9]

비뢰도는 판타지죠.[폭소]

[풍류(風流)]

크흑..
책방을 못간지 몇달정도 된것같습니다..
이번 설에 돈받으면 책이나 사야죠 뭐;
ㅋ

[Killandi]

자그마한 태클하나;;
선작은 추천했는데 읽고 싶지가 않다... 는 문장에서 선작과 추천이 바뀐게 아닌가요 -ㅁ-a
의미상으로 보면 추천 올라온 작품들 왠만해선 다 선작은 해 뒀지만 읽을 마음은 안 든다.. 뭐 그런 거 같은데 ㅇ_ㅇ;

[철혈기갑]

흠~.비뢰도 도 처음엔 참신하지 않았습니까? 다만 극악 연재? 질질끄는 나오는 공백이 길어서 내용을 잊어먹고 마는 불행이 있어서..
요도님이 인기가 많은 것중 하나가 질질 끄는 것이 없다는 것이겠죠..
질질 끌다가 내용을 잊어버려 아예 후속편을 보지도 않는 다는 아픈 추억이 ㅠ.ㅠ

[piaona]

저도 판타지는 쿨럭..

[디스피어]

비뢰도가 신무협의 시초급이라는건 다들 아실라나...
무협중에 최고다 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전 상당히 좋아합니다.
요즘은 개연성이랑 필력말곤 스토리라던가 그런건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는터라..

[호서(好書)]

델피니아 전기 저 윗분 말처럼 추천합니다 ㅋ

[바이코딘]

신무협은 가벼운 무협을 말하는건가요?

들을때마다 애매한..그리고 시초급-_-;;은 처음나와야하는거아닌지..비뢰도는 신무협한창유행할때 나온거같은데

[惡의창]

으음..; 내기억이 맞을라나는 모르겠는데요 비뢰도가 좀 가벼운 내용을 가미한 무협소설의 거의 시초고, 묵향이 차원이동물을 트렌드로 만든걸로 누가 쓰신걸 본거같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