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마환을 읽고 몇자올려봅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 아쉬움이 있기에!
무협은 많은 장르가 있기에 모든 글이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기는 참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사랑하지만 남은 외면하는 글들이 많지요.
이글을 보신분들이 충분이 만족하고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보이지않는 반지 "마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영원이 변치않는 사랑의 반지 마환을 끼시고
모두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