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잼있게 본 소설들인데 갑자기 떠올라 문득 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이렇게 적습니다.
로맨스물인 [남겨진아이 버려진아이]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중3의 나이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
세상천지 아는사람 하나 없는 주인공의 집에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이것도 인연인갑다 하고 자기가 키우게 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갠적으로 이거 보면서 잔잔한 웃음을 띠면서 봣어요 ^^;
무협은 강호기행록을 추천하구 싶네요
천하제일가문 강(?)씨가문에 3녀 1남으로 태어난 주인공
하지많 어머지는 주인공을 낳다 그만 죽게되고 아버지 마져
주인공을 치료하는 계기로 죽게된다.
위기의 천하제일가문의 3녀는 1남을 천하제일인으로 만들기 위해
어려서부터 수련실에서 주인공을 강제로 무공을 가르치면서
세상과 단절된체 살게합니다. 하지많 주인공은 세상을 너무 나가고 싶어합니다. 이때 가신들이 불쌍히 여서 누나들 몰래 주인공을 빠져나가게 되고 차츰 세상을 알아가는 순수한 주인공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다가오게 됩니다. 하지많 주인공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잘 몰라 당황하게 되고...
강호기행록 보면서 손가락 발가락이 하두 찌릿찌릿거려서 죽을뻔했구 슬퍼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 왜 찌릿찌릿 햇는지
궁금하시면 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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