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요즘 두 무협땜에 살맛이 납니다.
우선 식도락..
예전의 유수행인가 하는 무협을 좋아라 하셨더라면 아마도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게 될것이라 자신합니다.
또한 조금은 다른 스타일의 전개 엄청 황당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피가 남무하는것보다 재미 있습니다.
또한...
무림평정기...
엄청나게 순진한 청년이 전설적인 무공을 외우기만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그는
친구가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그것도 순진한 웃음과 함께........
물론 자신도 엄청 쎄지만 자신은 전~~혀 모릅니다.
두가지 보시고 후회하는 독자님은 없으실거라 자신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