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호작 돼있는데 다 못읽은게 많아..

아 여러분들..

선호작 돼있는거 다 읽으시나요?

전 추천이라고 돼있는 글들은 죄다 선호작으로 신청하는데요

시간이 안나서  다 못읽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기 선호작란에 추천되는 소설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수준높은 소설들이 많찮아요.

가끔 추천에비해 약간 흠인 소설들도 있지만 ㅎㅎ;

지금 선호작 돼있는 소설이 25개나 돼네요 후우...  그중에 3분의2정도는 거의다 읽었는데요 다 재밌어요/ㅋㅋ

에구 고무판은 재밌는게 너~무 많아 걱정이에요. 이래도 돼는거에요? 읽을 소설이 많아서 고민되기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후우...

막간을 이용해서 추천한방 날려야징

소소 님의 곤륜산, 요 도(김남재) 님의 지존귀환 추천한방씩 받으세요

쾅!!

그럼 모두들 좋은 밤되시구 잠들 자세요 --; 고무판엔 부엉이님들이 왤케많아 ㅎㅎㅎ

[一生懸命]

전100 여개 있는것 3분의2는 처리했다는

아 더 되군요..

출삭은 지우고 책으로 보는 것도 많으니..

3개월만에 많은 성과죠..ㅎㅎ

돈도 적게들고..전에는 전부 재미건 재미없건 책이라

나온건 거의 다보고 결정하니...1.2권...

[北岳]

흐흐 저도 만만 찮게 있긴한데...어째 요즘은 점점 재밌는거 찾는게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디언스]

다 출삭으로 사라지는 형편이니;;;;;;;;
그렇다고 먹고사는 문제니 머라고 따질수 도 없고 쩝..
예전과 다르게 저도 점점 재밌는거 찾기 힘들군요.. 이런.,,

[양전옥토]

저는 손가락품 팔아 직접 선작을 찾습니다.
추천받고 무조건 선호작 올리다가는 제대로 읽지를 못하거든요.
물론 추천받은 글을 가서 보고 어느정도 재미가 있는 것은 그냥 그 때 그 때 찾아보고 밤새서 읽고 싶은 글들은 우선 선작추가해놓고 보다 잠들어버린다는;;;
그래서 선작이 다섯개뿐인지도;

[진찬]

저는 선호작을 지정해놓은뒤 하루에 다 봅니다.(여기서 선호작은 하루에 최대 한개만 넣자라는 약속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보면 절대로 다 못볼리가 없저 ^^;;

[상구]

4억 9999만 9850 ..

[극성무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