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소설은 글래셜로드입니다. 차가운제왕..감이오시는지요?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무림의 빙공 고수가 판타지 세계로
환생하는 스토리입니다
아직 빙공에 대해 다룬 소설을 본적이 없는터라 신선한 감도 드는데다 영지 발전물의 향기도 나더군요. 아직 분량이 그리 많진 않지만
작가분이 마감구신에 쫒기고 있다니 구신만 퇴치 한다면
앞으로 분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날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운날 집안에서 차가운 제왕을 감상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