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고렘님의 성향을 잘 나타내는 글입니다.
전에 쓰셨던 글 중간중간 나오던 인생의 밝은면을 제대로 알기위해선 어두운 면을 알아야한다... 랄까요ㅎㅎ
진진한 소설이지만 흡입력은 강력합니다.
'요괴'라는 요즘 소설과는 틀린 평범한 제목이지만 이 제목이 소설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간 작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모두 삶에서 미쳐보는건 어떨까요? 미친 광기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글은 고렘님의 성향을 잘 나타내는 글입니다.
전에 쓰셨던 글 중간중간 나오던 인생의 밝은면을 제대로 알기위해선 어두운 면을 알아야한다... 랄까요ㅎㅎ
진진한 소설이지만 흡입력은 강력합니다.
'요괴'라는 요즘 소설과는 틀린 평범한 제목이지만 이 제목이 소설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간 작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모두 삶에서 미쳐보는건 어떨까요? 미친 광기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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