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은 저의 선호작...中..
마조흑운기는 단연코...
검명무명과 더불어 쌍두마차입니다..현재까지는,,,
마조흑운기는 가벼운글이 아닙니다..
마조흑운기는 아직까지 무협소설에서 그 흔한 여인네조차
나오질 않습니다..(반대로 남정네는 많이 나옵디다..ㅡㅡ^)
그러나..
마조흑운기에 나오는 그놈은...
이 모든걸 단숨에 엎어버릴만한 놈이지요..
한 마디로..물건 입니다...
아..오랜만에 용노사의 아들중 가장 걸출했던..
전에도...후에도..다시 없을 절대의 카리쓰마..
인기투표 1위였던..
나의 영원한..노형님이 생각납니다..
부디 마조흑운기의 그놈이.. 이 노형님 만큼은 아녀도..
근처까진..도달했으면...합니다...
이상 추천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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