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한테 하나의 쪽지가 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삼촌과 교대하여 집으로 온 시간이였지요. 하여간 한 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출판된 소설 중에 똑같은 제목이 있던데...'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무림질풍록의 제목과 같은 소설이 있다는 말에 무지하게 신경이 쓰입니다...ㅡ ㅡ;
이참에 제목을 확 바꾸어 버릴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저한테 하나의 쪽지가 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삼촌과 교대하여 집으로 온 시간이였지요. 하여간 한 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출판된 소설 중에 똑같은 제목이 있던데...'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무림질풍록의 제목과 같은 소설이 있다는 말에 무지하게 신경이 쓰입니다...ㅡ ㅡ;
이참에 제목을 확 바꾸어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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