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무협란에 일검진천(一劍唇天)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원제는 천의문이었는데 추천받고 제목을 바꿨습니다. 감사...
처음 쓰는 글답게 이것 저것 양념 없습니다.
유자추 가는대로 줄기차게 쫓아가고 있습니다.
힘과 권력을 가졌다고 남의 생사를 저들의 잣대로 당연하다는 듯이 주관하는 구대문파를 향해 일검진천 유자추가 검을 들었습니다. 독보행은 다구리에 맞아죽기 쉽습니다. 인원은 적으나 육년간 수련시켜 키운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화산을 향해 생사투비무행을 떠납니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이제부터는 내가 대고 너희가 소다."
"친하면 힘을 주고 , 반하면 힘을 행사하겠다."
유자추 일행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엄청 쑤스.. 후다닥 =3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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