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의 만인의 연인, 노란병아리님이 계시잖...(쾅!!)
아하하, 농담이고요...(삐질...)
연재란에 n도 뜸하고(아니면 뜨자마자 다 읽어버린건가..)
청승맞게 혼.자. 책방가서 소설 빌려오기도 그렇고;
이제 믿는 건, X-Mas 외면질주 참가작품들 뿐!
메리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덮어두고...
음력 11월 24일일 뿐인 오늘, 괜찮은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음... 한담란에 추천이 올라왔던 작품들은 거의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취향이 안 맞는거 빼고)
내용은 뭐...로맨스도 좋아라 합니다만...(오늘 읽기는 좀..긁적;)
새드무비님의 더 파이트같이 시밤쾅!! 거리는 소설도 좋아합니다;
쾌 장팔 용병부같은 소설, 특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아니아니, 취향 소개하는 글이 아닌데;;
아무튼, 양만 좀 되면 어떤 장르든 괜찮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솔로얘기로 시작해서 추천부탁을 남기는 고도의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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