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무판 가족들은 솔로가 아닌겁니다!(쿠쿵!)

고무판의 만인의 연인, 노란병아리님이 계시잖...(쾅!!)

아하하, 농담이고요...(삐질...)

연재란에 n도 뜸하고(아니면 뜨자마자 다 읽어버린건가..)

청승맞게 혼.자. 책방가서 소설 빌려오기도 그렇고;

이제 믿는 건, X-Mas 외면질주 참가작품들 뿐!

메리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덮어두고...

음력 11월 24일일 뿐인 오늘, 괜찮은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음... 한담란에 추천이 올라왔던 작품들은 거의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취향이 안 맞는거 빼고)

내용은 뭐...로맨스도 좋아라 합니다만...(오늘 읽기는 좀..긁적;)

새드무비님의 더 파이트같이 시밤쾅!! 거리는 소설도 좋아합니다;

쾌 장팔 용병부같은 소설, 특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아니아니, 취향 소개하는 글이 아닌데;;

아무튼, 양만 좀 되면 어떤 장르든 괜찮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솔로얘기로 시작해서 추천부탁을 남기는 고도의 낚시꾼...

[노란병아리]

덜덜덜덜...

[노랑병아리]

ㅡ_ㅡ 노란병아리님은 Never솔로가아닙니다 이미 가정을 꾸리고있는
주부에요!!!!!!!!!!!!!

[선자]

노란과 노랑 병아리님이 연속으로 리플을 달다니!!!!!!!!!!!!!!!!!!!

[천외비룡님]

그렇네요 ㅋㅋ

[강난독]

헛.. 그렇다면 고무판의 어머니(?)
노..농담입니다...;

[12345]

...

[그리즌]

...솔로에게 솔로가 아니라고 강요하는 당신은 솔로인가!

[몽중몽상]

훗...

[실페리온]

어헐...모니터 화면에서도 눈이내리네 -_- 솔로염장!

크리스마스&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OTL 동파 즑;;

[극성무진]

메리크리스마스^^/~!

[함영(含英)]

늦었지만 열심히 달리고 있는 블리자드 자추를(퍼억)

[ring]

으음..;;;;더블크로스~삐약..?;;;;;

[조은세상。]

오늘 비안오나..아

밖을 내나보는게 두려워서 방에만 짱박혀 잇는데;;

비좀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