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지왕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전 작품들을 볼때 어느정도 양이 되지 않으면 '좀더 나중에 봐야지'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우연히 들어가 봤다가 재목이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죠..
포청청을 보고 포청천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
포청천과 상관은 없었지만 웃기고, 특이한 내용의 무협이라 그런지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왠만하면 매일 꾸준히 써주시구요,
작가분이 댓글들에도 많이 귀기울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아직 무공을 익힌 것은 아니지만, 앗! 익히기는 했군요~
좀 희안한 무공이긴 하지만ㅡ.ㅡㅋ
음~앞으로도 상당히 유쾌하고 재밌는 무협소설이 될 거 같아요.
진중한 소설들 뿐 아니라 가볍고 유쾌한 소설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많이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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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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