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근대(?)인 소설 찾아주세요!

일단 창공의 에르하트, 하늘과 땅의 시대, SKT는 제외하고요. 판타지하고 근대(총, 대포, 증기기관 정도..?)가 짬뽕된 소설 뭐 없나요? 제가 그런 종류를 좋아하는데 별로 없는것 같네요. 강철의 연금술사 좀 비슷하면 되겠네요.(연금술사가 안나와도 그 배경같은게 말이죠)일본 애니보면 그런거 많던데 한번 알아볼까..? 제가 일본 애니는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만화책도 잘 모르고요.)

감사합니다

[넋나간늘보]

총과 연금술사.. 뇌풍님의 미라쥬가 생각나는군요.

[靑嵐]

출판된 글도 괜찮다면, 아울 님의 <홍염의 성좌> 추천드립니다.
현재 청어람에서 5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qwe]

스팀 펑크 취향이신 모양이네요.
오래 전의 소설인 비상하는 매도 일부 스팀 펑크적인 면이 있죠.
그리고 연재 중인 피어싱도 그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그 외에는 크게 눈에 띄는게 없네요.
차원물이나 환생물에 비하면 스팀 펑크는 비주류라서요.

[노올]

양의 압박도 괘념치 않으신다면 조아라 연재중인 타사우프님의 'The Iron Vein(혈맥)'을 추천해 드립니다. 판타지적 요소와 과학적인 요소가 섞여(?)있습니다.
양에 굴복 마시고, 꼭 읽어보시길^^

[해동협]

혈맥은 진짜 멋지더군요.
판타지적인 성격은 적지만, 이곳 고무판서 연재중인 168hours도
추천 합니다.

[[탈퇴계정]]

하르얀의 영주. 총 나옵니다.

[帝國의꿈]

6/ 하르얀의 영주.. 재밌게 봤는데 책방에서 반납했더군요 OTL... 5// 혈맥.. 크라우프와 혈맥. 양때문에 못보고 있습니다.. 1// 미라쥬는 이미 선호작 해놓았지만 양이 적어서 모아놓고 있지요.. 2//서점에서는 봤지만 근처 대여점에는 없어요 ㅠㅠ 3// 피어싱!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극성무진]

광야귀담을 추천 합니다^^

[쿠드]

세하
특무전략기관
레드사이드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