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열제를 6권까지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철의 연금술사란 제목과 비슷하게 그런 류의
판타지소설인줄 알았는데 그런 장르는 아니더군요
읽을수록 정이 간다고 할까요? 각각의 캐릭터가 특별하고
각 캐릭터간의 먹이사슬같은 것이 있어서 흥미 진진 하네요.
고구려의 마지막 열제(황제)고진천에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아직까지 고무리판에 가우리님의 강철의열제라고 있더군요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이책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영지발전물이다.
*역사소설이다(차원이동류이죠.. 판타지로넘어갑니다).
*주인공만 쎼냐?아니다 각 캐릭터간의 역량이 어마어마하다.
*여자주인공은 현재까 읽으바로는 없다.그러나 곧...비중이..클???
*읽으면 읽으수록 왠지 뿌듯하다.. (우리의 조상인 고구려를 멋지게 그려내는 작품 때문이고 남의 차원이지만 그 차원이 우리 조상들이 정복하는 과정이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당당함.. 모든 캐릭터가 다 좋아.
*제일 중요한 먼치킨.. 항거할수 없다. 진진함과 유쾌함 다 즐길수
있다.
이정도로 정의 내릴까합니다.
강력추천~
이상 촬영지침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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