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아스크~~

정연란에 있는 아스크란 소설 강추요~~

가볍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 아닌

약간은 진중한 소설이고요.....

판타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분량도 많고요!!

요즘 선호작이 떨어져 걱정이라고 하는 작가님이

이해가 갈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선호작과 조회수가 떨어져 추천드립니다~~

[극성무진]

정말 좋죠^^/

[노란병아리]

좋습니다

[PocaPoca]

그다지... 읽다보면 맥을 찾기 힘들어 휴지통으로 손이가는..

[魔刀客]

세르겔님... 보기 싫으면 조용히 있으시죠. 사람들 기분 나빠할 것은 생각

하시지 않고 막말 올리시면 안됩니다.

[칠일밤]

글쎄요.;. 세르겔 님의 글이 그렇게 막말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작은상자]

저도 세르겔님의 글이 그렇게 막말로 보이지는 않는데..
어떻게 보면 魔刀客님의 글이 더 막말로 보이는 군요.

[만년근산삼]

魔刀客님 의견에 동의. 자기랑 코드가 맞지 않으면 그냥 그렇게 쓰면 되지 쓰레기통으로 손이 간다는 것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작가님들 중에서는 이런 말이 하나 둘씩 마음에 쌓이셔서 연중하거나 잠수등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볼때 '그런말은 좀 심했다'란 생각이 드는 말은 작가님의 입장에서 보면은 치명적인 독입니다. 여하튼......아스크 재미납니다.

[만년근산삼]

그리고 지적같은거 하실때도 '재미없다', '#%$따라한거 아냐?" ,'즐~' 등 초딩이하의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홀라당 벗겨서 명동에 던져놓고 싶습니다. 날카로운 비판은 작가님의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초딩이하의 발언들은 작가님 마음에 상처만 줍니다.
지적을 하려면 날카롭게! '00번째 문단 00번째 줄의 000는 000가 아니라 ***여야 맡습니다'정도의 오타지적이나 '00화부터 @@와 **에 대한 내용이 여러번 반복되어 글의 작품성을 조금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복선때문에 그런 거였다면 죄송합니다~~~~ ^_^' 정도로 하시면...... 이런 지적에도 조금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다음화에 '지적 감사하다는 말'+'앞으로도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달라는 말'+ '한층 보기 좋아진 글'을 올려주십니다. 이러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이죠.......

[살그머니]

표현의 수위조절이 필요하네요...

싫고 좋고는 표현의 자유입니다...

기분좋게 말할수있는데...고무판에서 기분좋은일만 생기기를...

[가람해무]

만년근삼산/물론 그렇게까지 자세히 지적하는 것은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그렇게 지적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모두에게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모든 것은 살그머니님의 말씀대로, 수위조절이 필요합니다.

[소야[笑夜]]

여기=_=..아스크추천란아녀요?;

[김백호]

하하하, 추천글이라서 저도 들어와서 보고, 댓글을 읽었는데 왠지 토론으로 번져버렸군요. 개인적으로 전 괜찮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 추천이 된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백분이 읽으셨는데 백분이 좋아하실만한 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인류가 개성이 없어질때나 가능한 얘기겠죠. 백분이 읽으셔서 열분이라도 흡족해하신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별십]

읽다보면 맥을 찾기 힘들어 휴지통으로 손이간다는 말에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선호작 삭제 아이콘이 휴지통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일텐데.. 타인에겐 너그럽고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