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자꾸 이 소설만 추천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칙칙하고 암울한 배경 그리고 그 칙칙하고 암울함에 침울함까지 더해주는 캐릭터들 정말 저에게는 딱 맞는 소설이라서 그런가 보군요.
히로인은 1주일에 한번씩 기억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일주일
그 일주일을 위해 그녀를 따라다니는 그 남자와 그 남자의 외로움과 슬픔을 아는 동료들
그들이 이끌어나가는 이야기 그리고 복수
SESPER 님의 '168 Hours' 추천드립니다.
(영어는 언제나 정말 치기 귀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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