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흠..

이번이 두 번째 추천이군요.

추천 작품은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이고요.

작가님은 낭만 가득 명랑한 소년일기를 동시에 쓰시는 분입니다.

독스님이라고..

처음에 추천하는 글을 보고 연재분은 한 번에 다 읽어 버렸네요,

검과 마법과 정령이 난무하는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안 좋아하실지 모릅니다.

잔잔하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독특한 캐릭터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하는 소설입니다.

그리 폭력적이지 않고 욕설이 난무 하지도 안는

제가 좋아하는 소설.

오늘 당신을 제가 머물고 있는 카페에 초대 합니다.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노란병아리]

헤르메스 좋아요 ㅎㅎㅎ

[극성무진]

좋아요 정말^^/~!

[K.B]

그곳에는 전차남께서 계십니까? ㅋㅋ

음.. 언젠가 한번 읽어봣는데 꽤 새로운 느낌의 글이었죠.

[[탈퇴계정]]

그거 제목 변하지않았나요? 타이틀은 '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지만 들어가보면 '헤르메스로 어서오세요'라고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 어느 분께서 문법상의 문제제기를 하셔서 작가님이 중간에 이름을 바꾸신걸로 아는데용?

[동쪽의 끝]

발랄한 분위기의 헤르메스~ 이제는 주말에만 여시는 가혹하신분~ㅡㅜ
분명 독스님은 낭만 가득.... 명랑한....소년일기를 쓰시지요....
음....독스님의 독특한 가치관이라고 해야할까 ㅋㅋ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와 불사인 강추랍니다!!!!

[소울[疎鬱]]

헤르메스~ 주말 오픈이라는게 조금 불만이지만...주말에 꼬박꼬박 열어주시니 뭐....;;

[피터z]

역시... 헤르메스 손님 분들은 센스가 좋으세요.
그런데 저 카페... 지점장이 상당히 게르은데다가, 제멋대로라고 하던데요...

미흡한 카페, 과분한 성원 감사드립니다.
이걸로 게으른 지점장에게 조금은 압박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런데 지점장은 누구지? (횡설수설입니다. 졸려서 정신이 없어요.)

[악플쟁이]

댓글을 읽어보면 왠지 헤르메스보다 명랑한소년의피를찾아떠나는생기발랄한이야기 추천인것만같다는 =ㅇ=;;

[잇츠]

헤르메스 멋져요♥ 개인적으로 고무판 와서 1순위로 보는것//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