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가요메르크님의 '카오스엠블럼'

가요메르크 님의 '카오스엠블럼'

저는 이 글을 처음 보았을땐 "이게 뭔 X먼치킨 이더냐"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드래곤을 후려 팰떄 감을 잡았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드래곤을 끌고 다니는대 완벽하게 느꼇습니다.

SM물이구나(퍼버벅)

여기까지는 잡설이였고, 읽다보면 뭐랄까요 90년대에 한창 죽어라

공부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했었던 패키지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토리도 그렇거니와 등장 캐릭터들도 그렇더군요.

생각지 않은 반전캐릭터와 뻔한 캐릭터들의 등장 그것은 저에게

한창 꼬장꼬장 슬라임천만마리 잡으면 99Lv찍었다는 과거 모게임잡지의

기자와도 같은 느낌입니다.(점점 말이 알수 없어진다.)

뻔하고 전형적이고 고고한(너무 전형적이라)이야기

추천인지 악평인지 알수없지만

가요메르크 님의 '카오스엠블럼' 추천드립니다.

[극성무진]

흠........ 추천이 좀 ........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좀 정신 없다고 할까요^^a??...
무슨말이신지 헤갈려요^^a....

[다크세이버]

저도 써놓고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orz

[누님연방SS]

그 기분 이해합니다(..) 그래도 일단 추천을 했다는 데 의의를 두심이..(먼산)

[샤워후맥주]

흠 단편의 묘미도 빼놓을수 없지요 ㅎㅎ

[꿈꾸는하늘]

전 예전에 드퀘 4 슬라임은 아니고 슬라임 바로 윗단계인 버섯모양 괴물로 정말 레벨 50인가 찍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