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 거의100이면 100분이 다 공감할 정도인
주인공이 간혹 있지만 일반적으로 갑갑하고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주인공은 읽은 독자마다 각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작품은 말은 않하지만 제가 즐겁게 읽은 작품이
어떤분에게는 주인공이 너무나 답답하고 싫다라고
하시고 어느분이 좋다고 하는 작품이 이번엔 제가 주인공이
답답해서 못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분위기나 글에 스타일 작가님만에
글에 색이나 특성 독자의 취향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그글에 선호를 결정하죠
주인공이 답답한것은 사실 저도 싫습니다
아마 대부분 싫어하실겁니다
그래도 저에 경우 주인공이 답답해도 잘 읽혀지는 소설이 있고
저는 도저히 주인공때문에 읽다 그만둔 작품이
크게 칭찬 받는 작품으로 평가 되는 경우도 있죠
새삼 역시 사람즉 독자의 입장과 생각 그리고 취양에 따른
차이는 무시 못하면서 매우 다양하다는 생각 이듭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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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분위기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마지막은 밝고 건전한 그림 ~(-A-)~..........
(이것이 밝고 건전???이라고 생각하냐아아앗~!!!!)
흠...사람에 마음이 밝고 건전한 사람이 보면
친구를 위협에서 구한 직후에 모습으로 보여~!!!!
(않그런 사람은??)
므흣한 그림으로............................
(휴우..... 뒤를 좀 보시지....)
응??.... 아니 왜~!? 탕~!!........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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