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약간 많이 추천합니다
그동안 제목이 별로 안 와닿아서 안 읽고, 초반 두 편정도 읽다가
그만두고 했었는데....그래서 일편은 세번 정도 읽었습니다...^^;
이게 왠일인가요 열번째 이야기가 지나가면서 글이 점점 재미가 있어지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선작하고 오늘 연재분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읽어보시면 한 열번째 이야기 정도에서 선작을 결정하실거라고
장담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검기무 꼬옥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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