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으로 생활한지 이제 2개월이 다 되고 군에 입대한지는 4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제 적응이 되서 지내기 편합니다. 가끔 농민들 시위하는 현장에 나가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충돌은 없었습니다. APEC기간에 정말 바뻤고 요즘도 수능이다 시위다 바쁘지만 재미있기도
합니다. 가끔 이렇게 컴퓨터 쓸 시간이 있는데 제가 싸이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없지
만 한번씩 들려서 응원의 메세지 부탁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싸이주소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 앞으로도 군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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