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갔다가 들어온지 갓 5일째,,,
술먹고 돈조금만 내고 아껴아껴 책을 사들고 갑니다..ㅠㅠ
돈이없어서 딱 10권.ㅠㅠ
책에 파묻혀 못본것들 다보고, 흑.ㅠㅠ
2틀만 있음 돌아가는데,, 언제올지 아득한 고무림...
완전 산간벽지 오지마을이라 인터넷하기가 하늘의 별따기.ㅡㅡ
있긴 하지만 완전 486 때를 생각나게 하고.ㅠㅠ
거기선 왜그렇게 외로운지,, 쩝..
고무림이 그리울 겁니다.ㅠㅠ
p.s 읽을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러는데 분량은 조금되고..
6시간정도면 읽을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없나요.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