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11월 연참대전의 이름으로 원래 생각했던 바로 그날입니다.
11월 23일. 수능시험일이죠.
수능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이었을까요?
어제는 연참참가작가 중 탈락자가 한 분도 안 계시네요. ^-^
순위도 그제와 비교해 작연란의 '독스님/불사인'이 6위로 올라서신 것 외에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집계 중계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어요. ^^;
대신, 큰 소리로 외쳐봅니다.
오늘 시험 보실 수능생들을 응원하는 맘으로요.
그리고 교문 밖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 드릴 어머니들을 위해서요.
함께 외치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
화이팅! 힘 내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