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로그인 해서 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이군요.
고3 올라오면서 책을 끊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끝내 수능 D-1까지 들락날락거린 고무판...
내일 오후에 해피한 기분으로 책방으로 달려간느 "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시기 위해 리플 하나씩만 달아주삼!!!!!
p.s.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위해 추천둘.
불굴의 무혼 - 현대배경의 소설인데.. 한국인 청년의 일본 격투계 제패 이야기... 정도로 표현하기엔 부족하지만 어쨌든 추천!
SL여동생 - 드림워커에서 보던 소설인데... 제가 이소설을 좋아하는 건 절대! 절대! 그 므흣함이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을 잘 표현한 소설이기에 좋아하는 겁니다!!!
p.s.2 고3이신 고무판 회원분들 수능대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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