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위기 최강입니다.
음울하면서도 끈적끈적한 혈향이 글 전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것 같아 너무 멋져요.
병기 이름, 간간히 나오는 설명 부족한 전문 용어도 잡지 못하는 몰입감!
뇌수가 터지고 피가 흩뿌려지고...
홀린듯이 봤습니다.
글 보고 이렇게 흥분하기는 오랫만입니다.
미라쥬....
아직도 선작하지 않으셨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짜 분위기 최강입니다.
음울하면서도 끈적끈적한 혈향이 글 전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것 같아 너무 멋져요.
병기 이름, 간간히 나오는 설명 부족한 전문 용어도 잡지 못하는 몰입감!
뇌수가 터지고 피가 흩뿌려지고...
홀린듯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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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
아직도 선작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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